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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nt-End

첫 포스팅, 20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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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공부한 것들

tistory를 시작했다!

 

이번 2월은 여러모로 심경의 큰 변화들이 있었다.

항상 밀어두는 숙제같았던 자기개발에 손을 얹기 시작한 것.

현재 프론트엔드 개발 시장을 살펴보니 "Front-End = Design" 이라는 고정 관념이 깨지면서

여태까지의 내 커리어와 어렸을 때부터 그려왔던 미래에 일관성을 느끼며 흥미롭게 느껴진다.

 

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실감 하면서 싱숭생숭한 마음을 다 잡으며

내가 2월 한 달동안 한 것들과 해야할 것들을 정리해본다.

 

 


  1. 요가 시작 한달 차 - 일주일만에 자세가 많이 교정되었다. 심신 안정에 좋음.
  2. React.js, node.js 튜토리얼 - 생활코딩과 Velopert 강의를 활용하고 있다.
  3. 내게 필요한 것? - GitHub Commit / tistory 운영 / 메모 생활화 (커리어 방향성 정립)

  1. 1일 1포 (예약 기능 활용)
  2. 출퇴근 활용 강의 듣기 (하루 평균 2시간)
  3. 주말 집중 코딩
  4. tistory 관리 (오류 수정과정 / 그 날 배운것들 / 트렌드 정리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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